- 내·외빈, 회원 및 가족 등 2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알차게 진행 -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회장 “성기억”, 이하 “중앙회”)는
 
“2016 한국 낚시업 경영인 전진대회” 행사를 강원도 양양읍 소재 ‘에어포트콘도’에서

2016년 12월 7일(수)부터 12월 8일(목)까지 1박 2일 동안  중앙회 회원 및 가족, 낚시관련 기관·단체 및 업계 대표,

낚시 전문  TV , 낚시 월간지 및 포털 사이트 등

언론사 관계자 포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차게 진행 되었다.

“2016 한국 낚시업 경영인 전진대회” 는 낚시터 경영에 필요한 지식을 함양하고

회원 간 상호 정보교류 및 친목 도모, 유관기관 및 업계와의 유대 강화 등을 위하여

매년 연말에 실시해 왔는데, 올해가 열두 번째이다.

 
행사에 앞서 금년에 재정된 중앙회 창립기념일(11월1일)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상징적 의미에서

창립 23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으며,
 

그동안 (사)한국낚시업중앙회에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수산업계 대표 및 낚시전문 TV, 잡지, 포털 사이트 관계자에게 가사패가 수여됐다.

이어서 2017년 달라지는 낚시터 보험 안내, 

한국 낚시관광산업 육성,  레크레이션을 마치고,

저녁에는 만찬과 더불어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알차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12월 8일에는 낚시관련 제도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하여 임원과 회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있었으며,

폐회식에 앞서 기념촬영과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상품이 회원들을 즐겁게 하였다.

(사)한국낚시업중앙회 성기억 회장은 낚시전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앙회가 앞으로 단합된 회원들의 역동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낚시터 경영인의 권익보호는 물론,

우리나라 낚시산업 발전의 한 축으로서 낚시인구 1천만 명 시대를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모범적인 공익법인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