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낚기 부문 전국규모의 유일한 경기낚시라는 점과

그 동안 중단 되었던 경기낚시 대회를 다시열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경기진행방식이나 규정을 정하는데 약간의 흔들림은 있었지만

9회 대회는 예전 아쿠아텍배 진행 방식과 개인전으로 진행 하기로 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쿠아텍배 경기낚시는 경원산업의 떡밥만 사용 가능 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클럽으로는 천무현편대클럽, 돌찌나라, 부천낚시클럽,

경원 아쿠아피싱클럽등이 있어 올림경기낚시도 클럽화  채비의 다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돌찌나라는 예선전에 3명이 통과함으로써

돌찌나라의 "사슬채비"가 반향를 불러 일으키고있다.

이대회에서  

 1위 유경석 5마리

 2위 김현수 5마리

 3위 김종철 4마리

 4위 김태선 4마리

 5위 김택균 4마리

 6위 오길용 4마리

 7위 조영숙 3마리

 8위 유승호 3마리

 9위 이용선 3마리

10위 천병우 2마리

11위 박대수 2마리

12위 윤재옥 2마리,  이상 12명이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수상 하신 모든분께 축하 드리고

휴일임에도 경기낚시를 위해 진행 및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경원F&B 임직원 및 각 지역 소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9회 아쿠아텍배 예선전 제2전은 6월9일 일요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왕리 71 (041-531-2727)

신왕지 낚시터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kyongwon.co.kr/ 에서 확인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