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주 평택호와 월척이야기가

쉬지 않고 들려 오는데 사실 진위확인이 아니라

호황의 현장이 궁금해서 방문한곳이 여러 포인트중 덕목리권역이다,

1.3km의 긴제방길에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이고

동호회들의 정출까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거짓말좀 보태면 붕어보다 낚시온 사람숫자가 많다고 할만큼,

누군가는 이런말도 하더군요

"낚시를 못오게 하려고 주말만되면 물을 뺀다고"

기대에 못미치니 하시는 말씀이겠지요

그럼 그 호황의 현장을 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