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 목 | 대경지부 2017년 마지막 정출 | ||||||
| 작성자 | 케미히야 | 작성일자 | 2017/11/26 | 조회수 | 8915 | 추천수 | 0 |
|
대경지부 2017년 마지막 정출 구봉유료낚시터 대경지부 정출 첨으로 유료낚시터 에서 정출을 합니다 저녁먹자 말자 징가님 첫수 성공 나이스 합니다 오늘의 밋션 2시간 낚시 했어 마릿수 많이 낚은 사람이 1등
스타트 는 징가님 초반 2마리로 스타뚜 좋아요,, 날은 추버요 난로가 분신처럼 필요한 시기입니다 애인보다 더필요한게 휴대용 난로 케미히야도 첫 안타 추울발 조아 요건 누굴까 ? 기다리는 깜장붕어을 한푼님이 결국 보여주네요 붕어 완전 까메요 이벤트 끝난 시간이지이만 깜장 올라왔어 좋아 죽네요,,ㅋㅋ 저번주 자랑하든 깜장 붕어 드뎌 구경하네요 한푼님 탱큐 깜장붕어의 아름다운 자태 구봉낚시터는 손맛터라서 많은 붕어 낚았지만 바로 방생하는 바람에 겨우 모델사진 찍으려고 보관한 겁니다 붕어 보관하다 사장님 한데 걸리면 DG게 혼나요,,ㅋㅋ 두올님만 빼고 전원 참석 두올님 참석하고 싶어 DG 줄알랐다고 기별 왔습니다 바쁜업무로 다음을 기약하는 두올님
2시간 이벤트 경기에서 누가 1등 했게......? 이벤트 게임 1등은 케미히야 박수 치라해도 아무도 안쳐주는 1등 했습니다 방은 호텔급은 아니지만 잘만은 해요 따뜻하고 좋아요 분리수거함이 눈이 들어오네요 깔끔하게 분리수거한 재활용품들 계곡형 낚시터 손맛터 약 3000천평 정도 되는 유료낚시터 잉어탕 과 붕어탕 분리되어 관리중 관리사무실은 중심으로 우 붕어탕 좌 잉어탕 산속에 아담한 낚시터 아침에 한바퀴 투어해봅니다 물맑고 청정지역의 유료낚시터
큰 신장로에서 한참을 좁은 길로 올라오면 안내판이 곳곳에 있어 찾기 쉬운곳입니다 초겨울 보다 여름철이 더 풍광이 좋을것 같네요 시원한 계곡지 낚시터라 분위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제방에서본 방갈로 모습 주말에 많은 조사님들이 이곳을 찾았네요 손맛이 그리운 조사님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이곳을 찾았겠지요 손맛이 그리워서,,,, 아침부터 아랫도리 힘 기른다고 제방권으로 왔다 갔다 사진놀이중 수심 3~4M권 허벌나게 깊어요 대물꾼들 스타일은 아닌 수심대 기온이 내려가서 인지 시원한 입질은 없고 낫마리 붕어만 나오주네요 점점 기온은 내려가고 붕어 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따리 계절인것 같습니다 저수지 입성을 하기 위해서는 관리사무소을 지나야 입성이 가능합니다 몰래 낚시 절대로 몬해요,,ㅋㅋ 2017년 대경지부 마지막 정출을 마치고 항상좋은날이 제2인생의 시작하는 개인사업 시작한 경산으로 달려갑니다 사업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 김사장님 이제 낚시 당분간 못갈것 같은데 우야노,,ㅋㅋ 개업식 축하 하고,,, 11월 마지막주 낚시을 마감하고 12월달 부터 추위와 사투을 버리는 고행길의 낚시 도전합니다 케미히야印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