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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대경지부 8 월정출 이모저모 | ||||||
| 작성자 | 케미히야 | 작성일자 | 2018/09/02 | 조회수 | 7204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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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1등한 한푼님 대포님이 준비한 선물 늦었지만 상품 수여식 협찬품 맛술님 : 건강팔찌 피시님 : 금일봉 원봉돌님 : 캔커피 2박스 안계낚시사장님 : 박카스 2박스 풍월주인 사무장님 : 소주1박스외 복숭아 대곡님 : 소주1박스 선두리님: 감식초 본부석은 역시 시끌벅적 한게 좋아요,, 장소 : 용암지
저수율 40% 물반 고기반 첨으로 참석 하신 피시님도 v 인사을 하고 있습니다 잘오셨습니다 붕어는 안나오는곳이지만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계곡형 저수지 만수위때는 자리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물이 빠지니까 자리는 많이 나왔어 행사하기엔 딱 좋아요 비는 오락가락하고 비가좀 왔으면 좋으련만 20mm 만 와주면 좋을낀데 아침일찍 철수 해야하기에 시간날때 저수지 풍경 담아 봅니다 본부석 바로밑 케미히야 자리 수심 1.5m권 좋아요 빈바늘에 붕어 막나올 자리 본부석에는 회원들 한두명씩 모디고 맛술님표 게란후라이 대포님 허리도 아픈데 와카는교 하루그냥 입낚으로 하지 꾼은 물가나오면 어쩔수 없이 환자가 되나 봅니다 한푼아 도와도 채비님이 sos 이라만 됐나 술먹고 꼬꾸라지지 마라 수심 깊데이 수심2m권 다했나 수고했데이 갑질중인 지부장 바닥사정은 좋고 건너편에서 라이징 모습은 종종 포착이 되는데 연안권으로 붕어가 나와줄지 모르겠네요 하류권으로 내려가봅니다 하류 홈통 징가님 혼자 조용한곳에서 1등 할라꼬 멀리도 왔네 발로 팍 차뿌까,, 늦게도착한 독야님 장비 옮겨주는 봉사활동 점수 10점 드립니다 야간하고 잠도 못자고 회원들 도아주고 길도 여러군데 만들어 주고 대단해요 취미활동중 최고 노동이 낚시 하류권에 장대신공 도전 수심깊을낀데 장대보다 짧은대가 좋아요 회원들 도로가 포인트 점령 물이 빠지니 좋긴하네요 포인트가 많았어 갑질했어 겨우 좌대설치 완성 했네요 이렇게 해놓고 한잔 묵고 잘낀데 건너편에는 배스꾼들이 보이네요 먼거리 배스꾼도 대단해요 최하류 홈통 징가님 수심 1m권 옥수수로 공략 한마리 정도 나올마한 포인트 레디 준비하고 쏘세요 말은 잘들어요 도로가 포인트 점령한 회원들 옹기종기 모디서 즐낚 모드 붕어 그까이꺼 !! 채비님이 젤 못하나 아님 잘하나,, 갤러리가 젤많아요 토붕사 행사는 모조건 콜 아파도 죽어도 왔어 죽겠다는 대포님 이번에도 많이 아픈몸으로 참석 해주었네요 한푼님 야간일 마치고 대피고 바로 쿨쿨 맞나요,,? 맞지요 자는게 건강에 좋아요 라이징은 먼곳에서 하는데 대는 짧은대 긴대로 피라 원봉돌님 오직 원봉돌 채비만 사용하는 원봉돌님, 시라소니님 오늘 첨으로 2대 조오타 2대로 대물하면 끝내주는데, 토붕사 분위기 메이커 맛술님 왼째미는 어디간 어색해,,ㅋㅋ 본인은 아니겠지요 케미히야 포인트 쥑긴다 수심 1.5m전후 바닥 쥑기고 낚시의자 조코 ㅋㅋ 물가에서 10년동안 함께할 낚시대 베테랑님 귀국했어 정출 시간이 맞아서 참석 지금쯤 출국했어 뺑이 치고 있겠지요 새벽부터 비는 주룩 주룩내리고 철수할때 우찌할꼬 갈길이 먼데 조과는 없어도 옹기종기 모디 있으니 보기는 좋네요 누가 이렇게 버리고 간겨,, 주변 정리는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 8월 대경지부 정출 총 15명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일찍 철수한다고 단체사진 못찍었네요 케미히야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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