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낚시회 2018년 납회

장소 : 와촌 새미골지 (토종탕)

서식어종 : 붕어 가물치 참붕어 ~~기타

미끼 :  옥수수 (최고) 새우 지렁이 글루텐 메주콩

본부석 지킨다고 본부석 앞에 대편성

납회 장소에 회원들 한두명씩 입성 하여 대편성중

자리는 선착순으로 늦게오면 젤먼곳에

도로가에 늦게 도착한 회원님들이 대편성

가을단풍이 물든 저수지 한폭의 그림입니다

연이 삭아 내리고 낚시공간이 있는곳에는 회원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매일 보지만 물가에서 보년 더반가운 조우들

제방초입에 자리한 회원

연안권으로 청태가 떠올라 지저분하게 보이지만 나름 본인은 최고의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대편성중

연이 삭아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연밭은 연꽃이 피어 있을때가 더 좋은데,,

현재는 조금은 쓸쓸함이 느껴지는 연밭

케미히야님과 함게 저수지 한바퀴 돌아봅니다

폼 좋습니다 !!!

막바지 가을시즌

천고어비의 계절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흑염소의 아지터

가을남자 케미히야 님

도로건너편 산밑 포인트

조용하게 하면 월척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처봅니다

게스트로 참석해주신 케미히야님과 징가님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봉동낚시회 2018년 납회  시작

납회라 연중 행사 보고 및 납회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