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6일 일요일  충북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소재  용암(소정)저수지에서

참가인원 600여名 연인원800여名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의 중심부에 자리하여 교통 접근성이 좋고

맑은산과 수변경관이 조화로워 전국 최고의 낚시터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도시 레저인구 유치를 위하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제3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대회에서

 1위   이영선(576번,서울)33.6cm

 2위   김금란(569번,전남 장흥) 31.9cm

 3위   이정호(559번,충북 청주) 30.9cm

 4위   김누리 (578 번)

 5위   김순식 (121 번)

 6위   이은성 (133 번)

 7위   이광희 (583 번)

 8위   김정남 (132 번)

 9위   민우기 (127 번)

10위   노윤태 (130 번)님께서 차지 하였습니다.

대회장이신 반호록 충북도지부장님의 축사로 시작된 시상식,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서덕모 정무부지사가 대회 축사를 대독 했다.

태풍 볼라벤 때문에 9월2일에서 9월16일로 연기된 대회지만

빗속에서 치루어진 낚시대회인지라 참가인원이 만석이 되지는 않았고

자리편차가 심하여 참가자들의 불만은 있었지만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수상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대회를 위해 빗속에서 준비 하시고 수고 하신

한국낚시업중앙회 충북도지회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창을 닫으시려면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