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바람따라 구름따라 1052회(성리 소류지 )
작성자  케미히야 작성일자  2020/03/23 조회수  4711 추천수  0


   "바람따라 구름따라 "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성리저수지



사면이 산으로 둘러 쌓인 아담한 소류지 약 1000 여평의 계곡형 저수지



사면이 산속 도로가에 푹 꺼저있어 바람이 전혀 타지 않는 저수지


당일 저수지위 산에 나무들이 강풍에 나무가지 흔들리는 소리가


겁나게 불었지만 저수지에는 전혀 바람영향이 없고



바람소리에 강풍이 저수지을 강타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지만


 전혀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요세같은 저수지



삼각형의 으로 되어 있어 포인트가 상류권은 부들형성이


 잘되어 있지만 장대가 필요한 포인트라서 포기하고


제방권 물너미 일명 3급 포인트라고 하는 물너미 옆에 자리했습니다



수심이 3,6대 기준 2.5m권 으로 다소깊어 짧은대로 10대 편성



저수지 정보 인터넷에 검색 하니 얼음낚시가 잘되고 블루길이 서식한다는 정도의 정보뿐


나머지 정보는 필자가 새롭게 경험했어 올리는 중요한 단서의 정보



제방권에 나무러 만든 좌대가 2개 있고 지렁이통 몇개와 떡밥봉지 몇개뿐


이걸로 대충 정보 짐작하고 필자 글루텐 지렁이 탐색


이쪽 지방에는 옥수수 통이 잘보이지 않아 옥수수 낚시는 하지않는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낮기온 올들어 최고기온으로 약간 덥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날씨에


 낮에는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앗지만 밤11시경부터 새벽2시까지 강풍


대편성후 저수지 카메라 들고 아침에 피곤함으로 대충찍는것 보다


 자투리 시간에 저수지 한바퀴 돌고 낮낚시 미끼 탐색부터 해봅니다



지렁이 미끼로 먼저 탐색



지렁이 미끼에 먼저 모르지만 찌가 반응이 오지만 후킹은 되지 않는 상황


블루길 같으면 지렁이 한번에 흡입할건데 블루길 은 아닌것 같고


계곡형에 서식하는 다른생명체의 소행이 보이지만


직접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번 같은 반응에 일지감치 지렁이 미끼는 피곤할것 같아서 당일 지렁이 미끼는 포기



이제 남은건 글루텐과 옥수수,,



산이 높아 해가 일찍넘어가고 6시부터 케미불을 밝히고 조용하게 붕어을 기다립니다



전기불 하나 보이지 않고 도로가이지만 통행량이 없어 조용하게 독조 하기에는 딱 좋은 저수지




상류에 고라니가 물속에서 잠시 놀다올라가고 고라니 소리만 들려오는 오늘하루밤 나만의 저수지



떡밥은 평소보다 단단하게 만들어 콩알떡밥 낚시 돌입



10대 모두 떡밥을 달아서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 하지만


자연은 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11시부터 강풍에 산에서


떨어지는 낙옆과 저수지 여기저기에 있는 널려있는 낙엽들이


제방권으로 몰려들기 시작하여 포인트 주변에 완전히 낙엽으로 덮혀 버리네요



그시간이 새벽1시 ...


낚시는 더이상 불가,,



낙옆에 찌는 밀려가고 바늘에 달린 떡밥은 떨어진게 분명하고  


할수 없이 10대 전체 옥수수 한알씩 달아서 낙엽 사이로 겨우 10대 안착 시겨놓고 낚시 포기하고


난로에 의지하면서 잠이나 자야것다



필자가 좋아하는 딱 내스타일에 맞는 저수지에서 모델을 구하지 못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새벽 6시 낙옆이 조금씩 사방으로 흩어지고 주간케미로 바꾸면서


 옥수수 미끼을 달아서 낙옆이 없는 공간에 채비을 내리고 혹시나


나올지 모르는 모델붕어을 기다림



첫번째 입질 젤 왼쪽 2.4칸 수심 1m 권에 내린 찌 


낙옆사이를 뜷고 입질인지 낙옆따라 움직임인지 분간이 가지않은 찌의 움직임에 챔질


오예~~ 첫붕어다 낙엽을 덮어쓰고 올라온 첫붕어는 22cm 붕어


작은 붕어지만 고생끝에 올라온 첫붕어가 이쁘기만 하네요




겨우 모델 섭외 성공



첫붕어 모델 나오고 나니까 한번더 붕어 얼굴을 보고싶은게 꾼의 마음



옥수수 가 잘안되는 편견을 버리고 옥수수 미끼에도 잡식성인 붕어는 배가 고프면 다먹는다는 사실


두번째 입질 이번에는 정면 3.2칸에서 이번에도


낙옆사이로 힘겹게 낙옆을 뚫고 또한번의 반응이 옵니다



챔질 순간 이번에는 앞전붕어와의 힘이 차이가 나는걸 느낍니다



낙옆을 덮어쓰고 낙옆사올립니다이로 조심스럽게 끌어 올립니다


소중한 붕어 낙옆으로 떠트리면 너무 억울하니까 조심스럽게 끌어 올린 붕어가


이번에는 26cm 붕어



배가 빵빵한게 산란준비을 마친 붕어



체구도 준수한 붕어가 강풍속에서 독조한 필자의 노력에 감탄하여 나와준것 같습니다



혹시 한마리도,,,꾼의 욕심은 한도끝이 없는것 같네요



한마리더 기다려 보지만 10시가 훌쩍 넘어 더이상 붕어는 기대 하지 못하고 아쉬운 철수



아담한 소류지 탐사 모든 조건은 다 좋았는데



딱 한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낚시 다운 낚시을 하지 못하고


겨우 붕어모델 두마리로 만족을 해야 할듯 합니다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자연의 섭리을 따라야 하는 꾼의 아쉬움 마음만 남습니다



낙엽이 이렇게,,,ㅜㅜ




모델 겨우 2 마리 섭외 성공





보은권 탐사 갈때 마다 붕어을 볼수 있는게 필자와 보은저수지가 궁합이 맞는걸까,,,,?




.


케미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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