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바람따라 구름따라 1112회( 벼락지 )
작성자  케미히야 작성일자  2020/11/10 조회수  4275 추천수  0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벼락지 

초봄부터 꼭 가보고싶은 저수지 탐사

단북면 들녁한가운데 평지형 저수지 사각형의 저수지

외래어종이 없다고 하는데 누군가는 이곳에 베스가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필자 눈으로로는 확인하지못한터라 토종탕으로 필자는 알고 있는 저수지

저수지 규모는 큰데비했어 낚시할수 있는 포인트는 ㄱ 자형으로 된

 

연안권에서만 낚시가 가능함

 

저수지 4/5가 연과 부들로 되어있고 나머지 도로가 연안권에서만 가능함

수심도 낮아서 수심이 낮은곳을 좋아하지 않는 꾼들은 회피하는곳

당일 수심 낮게는 40cm 깊은곳은 70cm 정도의 수심대와 물색은 좋은편

 

연안권 연밭을 작업을 해놓은곳에 3~4자리 나옴

늦가을 필자가 도착할때는 아무도 없어 가운데 지점에 필자 수심60~70cm권에

 

3.0대 부터 4.4칸 까지 연사이에 지을 세웁니다

바닥작업을 해놓아 바닥사정은 좋은편

강풍으로 3.0대 낚시대가 앞치기가 되지 않을정도의 강풍속에서

 

겨우 채비을 내리고 바람이 멈추길 차안에서 기다리는중

도착할때는 독조 였는데 오후에 필자 좌우로 3명이 더 들어왔어

 

총4명이 벼락지 붕어 사냥에 들어갑니다

바람은 점점강해지고 있어 텐트도 칠수 없을 정도로 불지만

 

예보에 밤부터 잠잠해진다니 그때까지 차안에서 대기

대기하면서 동네분이 이곳에는 봄부터 여름까지 낚시꾼들도 오지만

 

연꽃이 필때 사진찍으로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연밭 포토죤이 좋아서 사진동우회에서 가끔씩 찾는 명소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곳을 준설하지 않고 연을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

 

꾼에 입장에서는 조금만 준설했어 수심이 1m권 이면 좋을건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는 옥수수와 글루텐이 잘먹힌다고 하지만 필가가 판단하기에 늦가을 뻘층이 깊은곳

 

옥수수 글루텐 보다가 생미끼가 좋을것 같아 가까운 낚시점에가서 지렁이 한통을 사와서

 

오늘의 붕어 밥상은 지렁이 미끼로 만찬을 준비 합니다

낮에는 강풍이 불었지만 밤이 되면서 바람은 잠잠하고 기온도 포근했어 밤낚시 기대해봅니다

필자을 비룻했어 좌우에 조사님들도 케미불을 밝히고 밤낚시에 돌입

각자가 원하는 포인트에서 각자가 선호하는 미끼로 자기스타일로 열낚

 

하지만 챔질 하는 소리가 전혀 들려오지 않고 새벽에 접어 듭니다

필자 에게 첫입질은 4.0대 에서 찌을 세마디 올리고 미동이 없어

 

더더 하다가 에이 빠져나갔나 미끼을 갈아줘야지 하고 낚시대을 드는 순간

묵직함과 발버둥 치는 물속의 생명체와 한판승부에

 

기권 포기하고 끌려나오는 녀석은 6짜 가물치

가물치 입질이 요상하게 세마디 올리고 가만히 있는 요상한 입질

가물치 한마리 올리면서 난리법석을 떨어 한참동안 침목의 시간이 지나고 두번째 입질이

 

정면에 3,6칸 에서 이번에도 세마디 정도 올리고 가만히 있는 찌,,

 

혹시나 싶어 살짝 당겨보는데 물보라를 치면서 붕어가 나와주네요 8치급 붕어 체구좋은 붕어가

 

지렁이 미끼에 올라와주네요

필자옆 양옆에는 옥수수 미끼에 밤새 전혀 입질이 없다고 하시네요

옥수수가 잘먹히는 저수지 이지만 당일 물색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보아 지렁이 미끼을

 

선택한게 적중합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다시한번 정면 3.4칸 역시 지렁이 미끼에 체구좋은붕어가

 

살짝 올려놓고 움직이지 많은 찌 붕어가 날잡아가슈,,,하는것 처럼 가만히 있는찌

강풍에 파도치고 낚시대가 휘어지네요

저수온이 입질이 약하다지만 이렇입질 패턴이 계속이어지고 있어 상황에 따라

 

입질패턴이 다른걸 몸소 체험 합니다

마지막 입질역사 같은 패턴의 입질에 수심낮은곳에서 앙탈을 부리는 붕어 가볍게 제압

 

밤낚시보다 여명이 밝아올쯤에 입질이 많이 들어오고 오전입질은 꼭 봐야할 시기 입니다

오전낚시을 더하고 싶었지만 허허벌판 벼락지에 바람이 터지면서 더이상 정확한 포인트에

 

투척이 불가하여 대을 접습니다

남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미기운영술도 때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끼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저수지 상황에 맞게 미끼을 변형하면 다른사람들보다 손맛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석양

안계들녁에 석양이 물들고 있는 모습

밤낚시 준비할 시간

케미불을 밝히고 밤낚시 시작,,,,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케미히야 오른쪽에 두명의 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벼락지 붕어 토실토실 한게 이쁘네요,

3.0대부터 4.4칸 까지 10대 장착

조과 확인

체구좋은 붕어 아쉽지만 월척은 나와주지 않네요

역시 가물이 조사 명성 아직 죽지않았네요,ㅋㅋ

총 조과 채구좋은 8치급붕어 3마리 6짜 가물치 1마리

 

채비는 원줄 4호 목줄 2.5호 모노줄 목줄길이 20cm 바늘은 감생이 3호

.



 

페이지 바로가기 / 32
  [1] [2] [3] [4] [5] [6] [7] [8] [9] [10]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 추천수
(주) 한화구미사업장 2020년 납회 케미히야 [2020/11/22] 564 0
풍월주인 2020년 납회 케미히야 [2020/11/16] 3172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12회( 벼락지 ) 케미히야 [2020/11/10] 4275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11회( 무영소류지 ) 케미히야 [2020/11/02] 4644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10회( 이안소류지 ) 케미히야 [2020/11/01] 4844 0
토붕사 대경지부 10월정출 후기 케미히야 [2020/10/28] 4278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08회( 배터지 ) 케미히야 [2020/10/27] 4421 0
한화 구미사업장 10월 정출 케미히야 [2020/10/26] 4831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05회( 화달지 ) 케미히야 [2020/10/19] 4204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04회( 기치지 ) 케미히야 [2020/10/13] 4444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03회( 대초지 ) 케미히야 [2020/10/08] 4601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02회( 시남저수지 ) 케미히야 [2020/10/07] 4281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101회( 기찬지 ) 케미히야 [2020/10/04] 4159 0
대경지부 9 월정출 이모저모 케미히야 [2020/09/27] 4377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9회( 어은지지 ) 케미히야 [2020/09/23] 4249 0
한화 구미사업장 9월 정출 케미히야 [2020/09/21] 4802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7회( 잿골지 ) 케미히야 [2020/09/17] 4295 0
조우회탐방 (자연과붕어) 케미히야 [2020/09/15] 4447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5회( 영강 쪽수로 ) 케미히야 [2020/09/07] 4518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4회( 영강 ) 케미히야 [2020/09/06] 4278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4회( 남강 자류 ) 케미히야 [2020/09/03] 4545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3회( 장림지 ) 케미히야 [2020/08/31] 4355 0
한화 구미사업장 8월 정출 케미히야 [2020/08/30] 4769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1회( 위천 ) 케미히야 [2020/08/26] 4262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90회( 대조지) 케미히야 [2020/08/24] 4517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89회( 오로지 ) 케미히야 [2020/08/23] 4288 0
구미붕어찌올림밴드 낚시대회 케미히야 [2020/08/17] 4174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87회( 안동댐 ) 케미히야 [2020/08/12] 4333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86회( 천왕지 ) 케미히야 [2020/08/11] 4216 0
바람따라 구름따라 1085회( 초곡지 ) 케미히야 [2020/08/10] 4358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