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구미OB조우회 2025년 신년회

2025년 한화구미OB조우회 신년회 물낚시는 불가하여

오랜만에 하우스낚시터을 찾아서 회원들 안부도 묻고 겨울내 손맛이 그리운 조우들과

하우스낚시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랜만에 하우스낚시터을 찾아서 사장님과 담소을 나누면서 커피타임을 합니다

겨울철 따뜻한 하우스안에서 손맛을 봅니다

예전과 달라진것은 없고 노지에는 약간의 살얼음이 얼어서 녹지않은곳에는 몇명 보입니다

아침 이른시간이라서 하우스도 조용했어 일행들 한쪽에 옹기종기

모여서 한마리 한마리 나올때마다

즐거운 비병을 지르면서 즐깁니다

수심1,5M전후에 붕어 잉어가 있어 잉어보다 붕어을 노립니다

잉어는 약한채비에 견디지 못할걸 같아서 작은붕어만 노리지만 그게 뜻되로 되지않는게 낚시

필자 원줄 가는게 없어 3호에 목줄 0.8호 셋팅 

채비가 너무 투박해도 하우스붕어 예민한 입질에도 입질은 받아 냅니다,

한쪽에 자리한 회원들

막나온다

또나온다 모델 나왔으니 자자

총무 잔바리님 

케미히야 외대일침

세월님 나이스 합니다

풋살장

노지탕 모습

봄날같은 따신날 노지에도 몇분 보입니다

낚시터 전경 

점심먹기전 산나게 손맛을 보고 식사후 2024년 당조우화 년간 최대어 시상을 가집니다

년간 최대어상 1등 잔바리 충무님 

2등 케미히야

필자 년간최대어 2등을 케미밧데리40개 상품을 받았습니다

3등 세월님

오전 이벤트 1등 여행자님

밥묵자,,,

푸짐한 점심시간 쥑긴다

오후에는 하우스자체 이벤트을 실시하네요

먼저 낚은 순으로 뽑기했어 상품을 지금 물론 먼저 낚아도 뽑기에 꽝도 있어 

재미을 더합니다

까만 붕어,,,

낚시터 이벤트 시작,,,

필자 두번째로 낚아서 봅기 3번에 김셋트 선물을 받고 길영복 회원도 이벤트성공했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당일 낚시터 이벤트와 당조우회 자제 이벤트로 즐거운 하루을 보냈습니다

당조우회시조회는 3월달 까지 각자 개인낚시및 재충천하여 3월달 시조회때 만나기로 하고

즐거운 신년회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