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바람따라 구름따라 887회( 영천소류지 )
작성자  케미히야 작성일자  2018/04/25 조회수  4577 추천수  0

 

 


 




  "바람따라 구름따라 "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영천권  소류지



붕어맘은 아무도 몰라,,



산속 웅동이 같은 아담한 소류지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있어 저수지 풍경도 아름다운 곅고형저수지


이곳을 진입하는 길은 두군데  큰도로에서 제방권과 상류권 두길래길이 있다



갈수기때는 제방권으로 진입했어 제방권에서 하면 대물을 만날수 있고


봄철 만수위때는 상류권으로 가는길을 택했어 약1km 정도


올라가는길은 세멘트포장은 되어있지만 길은 농로길이라 좁아서


 안전운전이 필수 한쪽은 수십m높이의 낭떠리지


조심조심했어 약 1km 정도 올라가면 저수지 상류권에 도착합니다



저수지 가이드한 맛술님과 가입한 시라소니님


덤비님 보고싶어 채비님도 합류



꾼들의 욕심은 길폭 30cm정도만 넓으면 좋을건데 하는 바램은 꾼이라면 이런경험해본적 있지요



지들은 맛난거 먹고,,,



일주일 동안 설사한 케미히야 죽 먹고,,ㅜㅜ



저수지 가는길은 험하고 험난해요



오늘의 붕어밥상 은 싱싱한 새우



최상류권에는 과수원이 있어 농작물 피해없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영천권은 전국에서 저수지가 가장많은곳인만큼 산속 작은저수지들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논경지가 많기에 천수답으로 농사을 짓기 위했어 높은곳에


작은 저수지을 만들어 농사을 짓는 방식으로 하기때문에


작은저수지가 많기로 소문난 영천권 소류지





이곳역시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담수했어 농사을 짓기에 수질은 1급수 수준입니다



저수지 도착하니 어머니품속같이 온화하게 느껴집니다


산속이지만 두려움이 없고 포근한느김의 저수지


현재 저수률은 100% 물이 물너미로 넘치고 있는 상황



바닥이 보일정도의 맑은 수질을 자랑하고 외래어종이 이곳까지


날아서 점프했어 들어올수 없기에 토종어종만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상류권 수심은 80~1,5m권 중류권은 2,5m 권으로 깊어집니다


수중수초들이 잘형성되어 있고 수몰나무가 분위기을 한층더 업 시키는 저수지입니다



저수지 규모에비해 포인트가 5자리정도 나옵니다


농로길옆 한자리 과수원아래 한자리 신직벽에 3자리



필자는 농로길 아래 수심 1m권 좌측은 물버드니나무가 있고 정면에는


바닥에 줄풀들이 올라오는곳에 자리하고


일행들은 과수원아래 그리고 산밑직벽 포인트에 자리했습니다


직벽포인트는 수심이 2.5m권이 나오고 붕어들의 회유목으로 보이는곳에 앉았습니다


자리는 조금불편해도 대물들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포인트



과수원아래는  수중수초가 잘형성되어 있고 수심 80~1m권  라이징을 젤많이 하는 포인트


미끼는 현장에서 채비하기로 했는데 새우는 씨알이 작고 참붕어는 많이 보이지만


채집망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상황


참붕어 와 새우미끼가 잘된다고 하는데 난감하네요



조용한 계곡지라서 평소 진동이 없는곳이기에 진동을 최소하하기위했어 커피타임도 각자해결 하고


불빛도 최소화 하면서 낚시을 합니다



작은 새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작은 새우는 두마리꿰어서 사용하기로 하고 부지런히 새우채집을 했어


낚시할수 있을만큼은 각자가 채집성공했습니다


전날 월척급 붕어가 4마리 나온곳인데  하루상관에 상황이 급격하게 변해버리네요



초저녁 입질이 좋은데 당일은 초저녁 잔챙이 붕어들의 논간에 꾼들은 ko당하고


 자정을 넘기면서 잔챙이급 붕어도 잠잠해질때 새벽1시30분경



직벽수심2.5m 권에 자리한 정택수님 자리에서 큰물소리가 들려오네요


허리급이라는 소리가 저수지에 울려퍼집니다




이번 출조을 위했어 집에서 일주일 충성 봉사활동을 하고 먼길


 경기도 오산에서 영천권까지 내려온 정택수( 토붕사 닉네임 덤비)님이


손맛을 톡톡하게 보는 순간입니다



낚시 갈려고 먼길출조 마다하지 않고 일행들 볼겸했어 내려와서 35cm 월척을 낚으니 더 좋네요


가이드하면서 가이드한 본인보다 함게한 조우가 낚으면 기분이 더좋은건 왜일까요



정택수님 새우 두마리 꿰어서 3.2칸대 수심2.5 m  수심이 깊어서 당찬힘의 붕어을 품에 안았습니다



특이사항은 예신없으 바로 올라왔어 끌고 바로 처박는 찌을 보고 챔질에 피아노


소리와 함께 기쁨을 안겨준 붕어



정택수씨  월척소식에 큰기대을 했지만 전날의 조과에는 미치지 못하고


잔챙이 붕어와 헛챔질하다가 날일밝아 왓네요



부지런한 꾼이 대물을 만날수 있다


젤먼곳 까지 들어간 보람이 잇네요



아담한 산속의 저수지에서 3명의 꾼이 사짜급 붕어을 노려봣지만 붕어의 마음은 아무도 모를것 같네요



이곳에서 사짜후반까지 나왓다는 정확한 정보통이 있었는데 출조당일은 큰붕어는 만나지 못했네요



이저수지 4월달이 최적기라고 하는데 아쉬움이 남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복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갈길먼 정택수씨을 위했어 철수 합니다



올라온다



챔질혀 사진찍지 말고ㅡㅡ,






일시: 4월20일  새벽1시경


장소 : 영천 산속 계곡지


미끼 : 새우


수심 2,5m


전장 : 35cm



덤비님 나이스한 포







물맑은 청정지역의 저수지에서 작은붕어 와 35cm붕어을 낚았으니 이번출조는 행복한 동행출조가 되었습니다



케미히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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