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묵하리 펌프장 독조

대편성후 근처 식당에서 혼짜장면 으로 생고 해결

조오타

부랴 부랴 대편성하고 케미불을 밝힙니다

낚시 흔적이 별로 없네요

봄에는 이곳에서 많이 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한흔적이 없어

생자리 파고 들어갑니다

펌프장 주변에서 라이징은 많이 하는데

풀이 너무자라서 진입이 어려웠어 포기

제방 직벽에 경사가 심하지 않는곳 찾아서 편성

수심 80cm권

건너편 벽쪽은 수심이 낮아 벽에서 앞으로 당겨서 수심 80cm 찾아서 채비 내립니다

건너편 부들 가꺼이에도 채비 내리고

분위기 조오타

어둡기전에 주변 풍경을 담아 봅니다

경사가 가장 완만한곳에 대편성

마름이 군데 군데 분포 되어 있어 마름주변 공략

건너편에서 본 케미히야 독방

수위가 낮아 지고 있는 상황

낙동강 하고 연결된 펌프장이라

강 수위에 따 조금씩 수위는 변동이 있는곳

큰 기대감으로 숲을 헤치고 들어갔는데

만만하지 않네요

막 나올곳 같은 분위기는데

다음 기회가 된다면 펌프장 가까운곳에 대편성 하고 싶네요

라이징은 독립된 부들 주변에서 생명체들의 라이징 포착이 젤 많이 하고 있네요

수온이 많이 올라갔어 그런지 수심 깊은곳에 라이징

윗쪽으로 올라가는 수로에는 라이징 소리가 별로 나질 않네요

한여름밭 풀속에서 찌만 눈알 빠지게 처다만 보고 빈작의 아침이 밝아 옵니다

조과가 없으니 별 내용이 없네요

힘도 안나고 ㅜㅜ

설명 pass

눈팅으로만 보세요

독조 큰 기대감으로 들어갔지만 만만하지 않는 펌프장

벌레와 보기와의 사투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케미히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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