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저수지(출입금지구역)

오남저수지는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와 팔현리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몇해전까지 유료터로 운영되어오다가 현제는 공식적으로는 출입금지지역으로 분류된상태이다

그러므로 설명을 피하고 사진으로만 스케치해본다

오남저수지

오남저수지

오남저수지 사진들은 모이피싱 운영팀과 모이낚시의 지원으로 올려 집니다

모든 자연은 원래 제 모습이 가장 아름 답습니다 

오남저수지 정보를 찾다가 이런걸 찾아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흩어진별 님의 낚시란!

낚시는 훌륭한 취미이자

스포츠이다.

낚시를 가리켜 예로부터

‘明想하는 사람의 레크리에이션’ 또는 ‘기다리는 藝術’이라 하며,

“호연지기를 길러 내일의 활력소를 만든다”고 하였다.

따라서 낚시터는

하나의 도장으로서, 낚시는 懺宣과도 같다고 해서

조선일여(釣禪一如)라고 하였다.

낚시터에서는 남에게 방해가 되거나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農村을 배우고

순박한 인심과의 만남을 통하여 낚시는 그 존재의의가 더해진다.

개개인 스스로 낚시터를 깨끗이 해야 함은 물론,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

특히 논둑을 망치거나

깨진 병을 함부로 버려 농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좋은 자리를 잡겠다고

뛰어가는 행위,

낚시를 하면서 큰 소리를 내거나

고성방가하는 행위, 다른 사람의 자리에 

오남저수지 사진들은 모이피싱 운영팀과 모이낚시의 지원으로 올려 집니다

지나가던 등산복차림의 행인들이 하던말이 가슴을 후벼 팝니다

모두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낚시꾼들은 왜 저리 쓰레기를 버리는지 모르겠다고

등산 하는 사람들은 담배꽁초하나 사탕껍질 하나까지도 주워 오는데  ㅠㅠ.ㅠㅠ(필자도 낚시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