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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입문을 위한 쵸친낚시(개요)
작성자  모이피싱 작성일자  2009/07/21   조회 8113  추천수  0

출처 블로그>임영민의 블로그[Club헤라헌터] | 헤라부나ㅡ임영민

원문 http://blog.naver.com/assabari84/150045547609

 

쵸친낚시란

쵸친낚시란 일본에서 약5년전에 들어온 기법인데 손잡이끝에 등이 달린 모습을착안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활성기에 노지 혹은 양어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법으로 찌를 초릿대에 가깝게 장착하고 수심 깊은 곳을 공략하는 패턴이다. 본인이 선택한 낚싯대의 길이로 목적수심층을 결정지어 낚시를 하게 되므로 본인이 결정한 낚싯대의 길이가 곧 목적수심층이 되는데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대상어의 먹이층에 맞게 능률적인 척수의 변화가 대조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쵸친낚시의 매력으로는

- 원줄의 여유줄이 적어 찌의 움직임을 명확히 알수있다

 - 고기를 원하는 목적수심층에 응집시켜 낚아낼 수 있다.

- 다이내믹한 손맛을 볼 수 있다.

- 대류에 대한 적응이 쉽다

- 일정한 투척이 가능하다.


1)채비

채비는 간결함을 기본으로 하지만 꼬임방지를 위해 소형도래의 장착은 필수다. 이는 단척이라면 무방하겠지만 15척 이상은 심주의 범위에 속하니 당연 필요할 것이고 채비가 내려갈 때 보다 회수할 때 트러블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2)낚시대

선단이 강한 낚싯대는 아타리가 되었을 때 붕어의 제압이 어려워 결국은 집어군의 흐트러짐을 초래하므로 허리힘이 강한 본조자 내지는 쵸친전용 낚싯대가 필요하다

요즘 메이커들은 척수에 맞는 기능을 부가적으로 설정해 놨으며...

대표적으로 시마노라면 주문봉 렌이나 릉......다이와는 현무크 혹은 용성이라면 무난할 듯 하다


3)찌

입문자라면 몸통길이는 8cm부터 시작, 몸통직경은 약6.2mm 이상의 찌....톱의 길이가 몸통과 다리를 합한 길이의 약 1.5배 길이의 솔리드 찌를 기본으로 한다.

튜브라면 몸통과 다리의 합이 찌톱의 길이와 비슷하고톱의 구경은1.6.mm 정도면 무난하리라 본다.


4)원줄

초기에는 1호 가까운 모노필라멘트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기술이 발전하여 엄한기라면 0.6호 활성기에도 0.8호를 기본으로 한다. 이는 대류를 극복하기 쉽고 궁극적으로는 예민한 찌 놀림으로 나타난다.

또한 쵸친용으로 나온 00줄이 있는데 카본을 재료로 해서 빠른 입수를 유도하고 직진도를 향상시킨 제품도 나와있다.


5)목줄

사실 쵸친낚시의 매카니즘은 긴목줄을 이용한 먹이 쫓음이다. 떡밥을 따라오게 만들기 위하여 일반적인 패턴보다 다소 길게 준비한다. 일반적으로 튜브찌라면 40-50 특히 롱스트로크의 솔리드 타입의 찌를 사용하는 경우 에는 그 길이를 더 늘리기도 한다. 하지만 현장상황에 맞춰 다양한 길이의 목줄을 준비한다


6)편납

위에 언급했듯이 회전도래는 기본...또한 편납은 홀더 없이 원줄에 직접 감는 것을 권장한다. 부피가 커지면 커질수록 입질에 손해를 보기 때문이고 부력이 큰 찌를 사용했을 때에는 편납을 위아래 나누어서 달기 바란다.

편납 감기에서 편납을 정원에 가깝게 정성스럽게 달아야만 줄의 쓸림을 방지하고 줄이 꼬이지 않으며 챔질시 편납의 풀림을 방지할 수 있다.

 

7)바늘

양당고낚시라면 7~8호  먹이 떡밥을 달리한  셋트낚시에서의 아랫바늘은  양당고 바늘의 반정도로 작게 사용한다.


실전 테크닉

튜브인가 솔리드인가?

솔리드라면 이 패턴의 특징은 빠른 템포다. 조금 더 기다리면 입질이 이어질 것 같아 미련을 가지다가는리듬이 깨진다.

목내림되고 자신이 정해 놓은 일정목수에 도달해도 입질이 이어지지 않으면 바로 거두어 재 투척한다.

떡밥을 일정한 구간에 터트려 집어구간의 응축도 도모하고, 떡붕어에게 다음에 떨어질 떡밥을 기다리게 하는 속공의 의미도 있다. .

일종의 훈련인 셈이다.

이 조법에 사용하는 찌는 PC무크 또는 글라스무크 톱이 장착되어 있고 찌톱의 길이가 몸통 길이의 2배 가까이 길고 가늘다.

이는 입수 과정에서의 떡밥 쫓음을 파악하고 찌톱(떡밥)의 무게로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함이다. 

찌맞춤은 같은 조건이라면 튜브톱에 비해 무겁게 한다.  

확실하게 목내림 시킨 다음 복원되는 입질을 노릴 경우엔 튜브톱이 사용하기 편하다.(요즘은 복원도 2,3마디에서 결정되지만)  또한 목적수심층에 도달하기 전 입질을 빈번하다면 PC 혹은 글라스무크톱을 사용하여 오찌꼬미(받아치기)를 노리는데

 입질은 찌톱이  일정한 속도로 

내려가다 약간 빠른 속도로 스윽~~빨릴 경우, 혹은 내려가다 정지한후 쭈욱 빨려들어가는형태, 내려가던 찌가 깜빡 찍어주고 찌톱을 올리는 형태 등인데 실전에서는 더욱 다양하다. 단 오찌꼬미는 태크닉적으로 잔 재미는 있지만 집어층이 깨지는 단점이 있고 소위 말하는 우와즈리(대상어의 부상)를 야기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한다.

 

목줄길이의 운용

목줄 길이는 낚시기법과 수심층, 떡밥의 낙하 속도, 고기의 활성도 등을 감안하여 결정짓게 된다. 그러므로 목줄 길이가 짧다, 길다의 수치상 절대기준은 없다. 당일 상황에 맞추어 현장에서 적절한 길이를 선택하고 이후 찌의 움직임과 현장 상황에 맞추어 합리적으로 응용한다.

 

*목줄 길이를 늘여야 할 때

- 집어가 더디고 좀처럼 접촉이 나타나지 않는다.

- 찌 목내림이 너무 빠르다.

- 입수 후 찌가 자꾸 침몰한다.

- 도중 건드림은 있으나 이후 입질이 이어지지 않는다.

- 활성이 떨어져 단번에 먹이기 힘들다.(떡밥에 물성을 추가한다)

- 경계심이 강해져 건드림이 전보다 약해졌다.

 

* 목줄 길이를 줄여야 할 때

- 고기가 몰려 채비를 제대로 안착시키기 힘들다.

- 찌 목내림이 너무 느리다.(바늘을 한호수 크게 교체 혹은 떡밥의 비중을 늘린 다)

- 떡밥 비중에 비해 찌 목내림 폭이 현저히 적다.(바늘을 한호수 크게 교체)

- 고기의 부상하는 경향이 짙다.

- 찌 움직임이 요란하고 몸통 걸림이 많다.(단차를 좁힌다)

 - 채비가 안착되기 전에 물어 올리는 입질이 많다.

- 수심에 비해 찌 부력이 상대적으로 작다.

- 집어군의 형성 및 먹이경쟁으로 템포가 빨라졌다.

 

일반적인 나즈마세에서는  윗목줄 40-45 아랫목줄 50-55 정도로....

오찌꼬미라면 윗목줄50-60, 아랫목줄60-70로다소 길게 운영하여 낙하속도를 늦춰 자연스럽게 표출시킨다.

목줄이 너무 짧으면 봉돌이 이끌려 너무 빠르게 내려가므로떡밥을 쫓다가도 금세 포기해 버린다.

활성이 좋거나 집어군이 많다면 5cm 단위로 줄여보고 그렇지 않거나 접촉이 없다면 반대의 경우로 늘려준다.

반대로 복원되는 과정에서의 입질을 겨냥하는 패턴이라면 목적수심층을 잡는다는 의미로 빠른 안착을 위시하여 10~15cm 정도 짧게 시작한다.


던지기와 챔질

투척시에는 찌가 서는 지점 바로 앞쪽으로 떨구어 넣는 점던지기와 원거리 던지기가 있지만 낚시 초기에는 점던지기를 고수할 필요는 없다.

낚시터가 대상어가 수심에 영향을 받는곳 이라면 모를까 거리에 영향을 받는 곳이라면 원거리 캐스팅으로 집어를 시작하는것도 무방하다.

이후 집어가 되었을때 점던지기 대상어를 응축 해 나간다.

챔질은 초릿대와 찌의 위치가 가깝기 때문에 대를 수직방향이 아닌 옆방향으로 챔질하여 찌의 파손 및 채비의 트러블을 줄여야한다.

또한 대상어가 입걸림이 되었을때 무리하게 대를 드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떡붕어는 무리하게 대를 당기면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힘의 반대 방향으로 내달린다.

결국은 채비가 끊어질 수 있으며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은 주위에 집어 됐던 떡붕어들이 놀라 흩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간결한 챔질 후에 살짝 대를 드는 것만으로 대상어를 제압할 수 있다

 

다음에 기회가 되는데로 사진과 더불어 실전내용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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