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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 한화 구미사업장 3월정출 | ||||||
| 작성자 | 케미히야 | 작성일자 | 2019/03/25 | 조회수 | 7427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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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우회 시조회겸 3월정기출조 시조회는 하는데 시조제는 안지내고 생략 아담한 소류지 구미시내 있는 아담한 산속의저수지 도착하자 마자 대피고 야외에서 만찬의 시간을 가집니다 대충 그까이 배만 부르면 되지 명색히 시조회 이니까 오늘의 계축대상은 월척붕어 아삿 저녁묵고 왔어 바로 9치급 붕어 나왔다 살림망 담굴수 있네 아샷 여행자님 젤늦게 도착했어 조금 불편하지만 1급포인트에 자리 했습니다 위에 나무가 있어 모두 회피한 자리 초저녁에 31cm 붕어 낚았어 분위기 up 젤늦게 도착했어 젤먼저 월척붕어 나이스 모델섭외 담당 잔바리님 오늘은 잔바리 대명에서 탈출하길 바랍니다 제방 가운데 앉아서 밤새 꼼짝하지않고 찌만 바라본 잔바리님, 조아부러 저수지 수위 60% 정도 계곡형 저수지인데도 수심이 깊은곳은 1m 낮은곳 평균적으로 60~80cm 6명이 앉으니 대펼 공간이 협소했어 적게는 4대 많게는 8대 이렇게 해도 찌가 모두 가운데로 몰려서 누가 누구찌인지 잘모르는 상황 대충 비슷하면 챔질하는 해피님 발생 여행자님 아구야 나무가지에 걸려뿟네요 이래서 모두 회피한 자리지만 월척붕어 낚앗다는 사실 어려운 자리가 1급 포인트 겨우 채비 안전 하게 횟수 했네요 짧은대로 해야것다, 제방에 3명 겨우 ㅋㅋ 낚시대 줄이고,, 일행들 완전 전세 우리끼리 하니까 좋긴하네요 큰소리 처도 괜찮고 옆에서 누가 물소리 내는지도 다들리고,, 걸어서 젤먼곳 상류권에 케미마이트님 뒷에는 멧돼지 목간흔적이 있는곳에 자리했어 발앞수심은 낮아서 장대 휘둘러서 찌는 가운데,,ㅋㅋ 가운데 찌가 집중 유료터 보다 더한 진기명기 발생 자기찌에 눈이 가는게 아니라 밝은 찌에 자꾸 눈이가네요 요고 희안하네 왜 자기찌보다 밝은게 눈에 들어왔어 입질온다 여기저기서,ㅋㅋ 참말로 재미있는 낚시 했네요 아 내자리에도 x파일 살림망이 있다 야호,, 한달만에 살림망 담구어 보네요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삼면이 삼으로 둘러있어 강풍에 조금이라도 좋은곳을 찾다가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위에는 바람이 쌩쌩불어도 저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어 낚시하는데는 큰 지장없이 하루밤 즐낚을 할수 있었습니다 6대 수심 80cm 글루텐과 옥시기,, 조과 29.9cm 붕어 한수 외 5치 붕어 2수 조오타 외래어종은 없는 오리지널 토종탕 새우 참붕어 채집 가능함 아직은 새우 씨알이 작아요 작은것붕에 큰놈 골라서 쓰면 괜찮을듯 저수지가 요래요 아주 쪼메하고 오래된듯한 저수지 지금은 도시화가 되어있어 별로쓸모가 없는 저수지 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작은 저수지 여행자님과 잔바리님 둘다 월척했는데 비스므리했어 계축해봐야 할곳 같네요 저수지 초입에 자리한 홍운님 4대 편성 미끼는 오로지 옥수수만 사용한다는 대물꾼 포스가 나오는 홍운님 뒷모습 좌안 곶부리 1급 포인트에 진짜초자님 동우회 회장님이 십니다
회장체면에 겨우 4치 붕어 다수 ㅋㅋ 아침 햇살이 좋네요 이제 대충하고 철수 합시다 다른곳으로 이동 낚시 갈사람은 가고 집에 갈사람은 집으로 가고 회장님의 인사말, 저수지가 적은께 모딜 필요도 없고 육성으로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접자고요 인사말 끝 매일 아침마다 하루에 2시간씩 왔어 짬낚하시고 간다는 여성조사님 아저씨는 뒤에 올라오시고 먼저 도착했어 외대일침으로 맨날 앉은 자리에서 낚시 하고 간다고 하시네요 오늘도 여조사님이 먼저 도착하시고 아저씨 아침 TV 보고싶은 프로 보고 올라오신다고 하면서 두자리 만들어 대편성 하시네요 짬낚시에서 하루에 40~50 마리 낚으신다고 합니다 릴리즈 아시죠,,ㅋ 손맛만 보고 바로 방생
사이즈는 3~6치급 주종이라고 합니다. 우째 이렇게 불쌍하게 보이노 내모습 내가 모르는데 찍힌 모습은 영 불쌍타 각자가 찍은 사진 전송 받아서 조행기 작성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 집에 가즈아, 1등 상품 승일제져 에서 협찬한 파라솔 각도기 32CM 잔바리님 1등 늦은밤 새우재집했어 새우로 공략했어 낚은 월척붕어 부지런해야 월척 합니다 귀찮아 하는꾼은 새우재집할 생각도 안하는데 부지런 잔바리님 새우채집했어 졸지않고 열낚한 결과 2등한 여행자님은 옥수수 31.5CM 빵은 여행자님이 더좋아서 1등인줄 알랐는데 기럭지가 잔바리님이 쪼메더 기네요,, 월척 한수와 준척급 1수 외 잔바리 다수 낚은 잔비리님 초저녁에 월척급 붕어을 낚아서 분위기 UP시켜준 여행자님 1등 2등 축하 드립니다 영광의 1등 파라솔 각도기 상품 지급 회장님 진짜초자님과 1등 한 잔바리님 아래목 보일러 설치중 ㅋㅋ 마무리는 주변 담배 꽁초 하나 없이 깨끗히 청소 하면서 시조회겸 3월 정출을 마칩니다 시조회에서 월척붕어 2마리 와 전원이 작지만 손맛본 정출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케미히야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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