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사용방법등은 네이버에서 젤존알파를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물속 모습]

투척 직 후 "적시타"의 모습.

투척 후 목내림이 끝나면 1차 "적시타" 특유의 표면 부풀음이 발생하여

붕어가 흡입하기 좋은 상태의 모습을 유지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최초에 바늘에 묻어있던 크기의 2배 정도 커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 적당한 비중은 목줄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 깔끔하고 명확한 입질이 나타납니다,

    점성이 오래 유지되어 처음 바늘에 묻혔을 때의 상태가 변화없이 오래 지속되어

    클루텐 종류보다 붕어의 관심을 오래 끄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질전용 미끼로 깊은 수심의 바닥을 공략할 때, 깊은 수심의 중층을 공략할 때,

    유속이 있는 수로에서는 "모찌" 방법을 이용하면 장시간 기다리는 낚시가 가능합니다.

    얕은 수심(아사타나)의 붕어를 공략 할 때 바늘 묻힘 방법으로 높은 기능을 나타내며,

    떡붕어 낚시에는 시즌을 불문하고 사용이 가능 합니다.

통속에 물방울을 떨어트린 모습

이상태로 흔들고 난뒤 통에서 꺼낸 "모찌" 상태, 이것을 바늘에 꿰어 사용합니다.

모찌 방법을 이용하여 붕어 대물낚시와 잉어장척 낚시가 즐거워 집니다...^^*

특히, 장찌 올림낚시에서는 "더~더~더"의 묘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낚시미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