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관광낚시 정기출조에 필자 도 함께 했습니다

가족분들도함께 함께 하시고,,,,

전국구인 "즐광" 카페는 일상생활에 스트레스 받은 몸과 육신을 하루 물가에 나와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가족을 동반해서 카페명 처럼 즐기면서 관광을 하면서 함께할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꿈꾸고 있는 

매니저님의 슬로건입니다

밥묵고 본격적으로 낚시 시자하면 됩니다

아침계측시간은 07:00 입니다

시간 엄수 요망

선후배님들의 정이 넘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물가에 나오면 모든걸 잊으면서 하루 휠링을 하고 

되돌아올때는 흔적을 남기지 말고 추억만 남기고 돌아오는 카페가 되도록 하겠다는 매니저님의 말,

매니저님의 말처럼 이번정출은 힐링하고 즐기면서 각자 포인트로 이동 

천고어비 의 계절 충북음성 원남지에서 회원및가족 30여명이 오랜만에 만나서

입낚과 즐낚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벌초의 계절로 인해 많은 회원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조출하게 원남지 상류에 케미불 로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과연 정출에 붕어가 나올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나 아침이 되니까 여기저기서 살림망을 들고 오네요

정출에는 붕어가 잘안온다는 속설을 잠재우듯 조과도 풍성하고 먹걸이도 풍성하고

오랜만에 만난 조우들과 정이 돈득하게 보였습니다

현상 스케치 담아 봅니다

원남지 상류권에 몇팀이 정출을 한것 같습니다

처음정출 장소는 원남지 주차장 주변이 었는데 늦게도착한 "즐광" 카페

정출지는 상류 다리있는곳으로 이동해서 본부석을 설치했습니다

삼봉교 을 중심으로 좌우에 회원들 자리했습니다

케미히야 자리 

조금 멀리 들어왔네요

걸어서 60m 

상류골자리 마름은 삭고 있고 청태가 떠올라서 바람따라 청태 부유물이 떠댕겨 낚시하는데

조금은 불편하지만 

현장상황에 모두들 적응하면서 대편성을 합니다

가끔씩 부유물이 낚시줄을 끌고가서 입질인줄 알고 헛챔질하는 해피닝도 발생 하곤 했습니다

물색은 좋고 수심 1~2m권 모두가 최상인데 부유물이 바람따라 왓다 갔다하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채비가 튼튼한 회원님들은  

걱정없이 낚시하고 가벼운 회원들은 혼줄이 난걸로 압니다

건너편에서 찍어서 사진이 흐리네요

지송 !!!

구녕 좋아요,,

마름작업을 해서 마름사이에 찌을 세운 회원들은 고생한 댓가는 비참하게 꽝이네요

다리중심으로 하류권 모습

안개가 자욱하네요

안개비가 엄청시리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차이로 안개비가 비처럼 내리는 궂은날씨에도 붕어는 나와주네요

1등 붕어 입니다

1등은 하류권 다리 아래쪽에서 나왔네요

닉네임" 대물 : 김현중님이 31cm 

2등 닉네임 "둥이님  29.8cm 

3등  25cm 

잡어상 ; 아침에 블루길 한수한 회원님이 차지했습니다

1등 : 닉네임" 대물 : 김현중님

2등 닉네임 "둥이님

3등  25cm 

잡어상 

푸짐한 협찬품은 행원권으로 전회원이 골고루 나누어 상품을 받고

즐거원 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행운권 1등 

낚시에 1등 행운권에 1등

행운의 주인공 

필자 "즐광" 매니저님과 두번째 인연으로 정출에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밤낮 기온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납회때 더좋은곳으로 모시겠습니다

꾸벅 ^^

함께한 회원들과 기념샷

반겨주신 즐거운관광낚시 회원님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다음에 다시만나요,

케미히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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