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모노1호와 카본1호와 무게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나요?

인장강도 또한 차이가 클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목줄을 계속 케블라합사만 쓰고 있는데요 케블라합사1호라 치면 원줄 카본1호나 모노1호와 동급은 아닐것같은뎅.

케블라라 1호라긴해도 카본2호나 3호 인장강도를 보여주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목줄로 모노를 많이들 사용하시는거같은데 몇호정도로 많이들 쓰시는지요?

그리고 추천좀 해주세요 목줄로 사용할 모노라인이요

근데 목줄로 모노라인 사용시 늘어나는건 없나요? 여느 라인이든 늘어나는건 있습니다만

쭉쭉 늘어나면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카본으로 갈아탔는데.... 카본은 불편한건없는데

요즘같은 예민한 입질엔 또 무게감이잇어 안좋다고들 하시고..

모노라인 쓸때 원줄이 너무 엉켜서 짜증나던데... 카본으로 바뀐뒤에는 엉키는 건 없더군요.. 그래서 카본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데.... 카본1.2호 원줄에 하우스전용 저부력찌, 그리고 목줄로는 1.5호 방랑자채비 만들어진거라.. 1.5호아래는

없더군요... 이렇게 함 채비좀 꾸며볼까합니다. 정 안되면 모노라인 원줄 1호로 바꿔보고 목줄또한 모노라인으로 바늘묵어

사용할려고하는데요.... 채비가 요즘같이 겨울 하우스채비에 비함 넘 튼튼한강요?

초평항우스 조행기 잘봤습니다. 그느데 유동식채비 금지면;; 요즘 거의다 유동식채비하시는거같은뎅 커컹...

고정찌채비에서 유동식으로 바꾼지 얼마안돼 유동식의 편리함을 만끽하는뎅 허거덩.. 초평하우스는 손맛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