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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낙동강도개권 )바람따라 구름따라 853회 | ||||||
| 작성자 | 케미히야 | 작성일자 | 2017/10/13 | 조회수 | 7521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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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우물리권 요기는 내차 비오는날 못들어간다카네요 우물리권 장발조사님과 케미마이트님과 1박 후기 첨부 합니다 하루에 딱 한번만 준다고 하네요 줄때 못먹으면 헛빵 하루에 한번준 녀석이 사짜 장발조사님 서울에서 장박내려와서 타률 괜찮은편이네요  킁건 장발조사님 꺼
작은건 케미마이트님 꺼
자 여기는 도개권 으로 이동 매번 후발주자로 들어가서 손맛못봤는데 이번엔 내가 먼저 선발대로 들어왔으니 나도 사짜 한번해보까나,, 끼니는 각자가 준비해온 헝그리식 식단 케미히야는 장박으로 아무것도 없네요 ㅜㅜ 왼쪽부터
홍운님. 추호엽님.진짜초자님,도올님 장발조사님
요렇게 오늘의 낚시 동반자
케미히야 폼 쥑긴다 자 ~낙동강 도개권 구경함 같이 해봅시다 연안권 마름이 삭아서 왔다리 갔다리 정신 사납네요 짧은대 수심 1~1.5 m 권 낮시간 허발나게 덥네요 도착한 회원들 각자 포인트 점령해서 대편성중 요때까지는 기대감 쥑깁니다 차량진입이 가능한 낙동강 포인트 낙동강 본류대 유속은 거이 없는편입니다 연안권은 마름이 삭고 있어 마름을 넘겨야지 마름 사이에 찌 세우면 클납니다 마름이 왔다리 갔다 난장판 됩니다 사이트 활동 억수로 잘하는 청운님 멋진 모습 억새풀이 가을을 정취을 풍기네요
진짜초자님 포인트
분위기는 막나올것 같은 분위기 인데..... 자리주인 어디을 그리댕기노 여기저기 일행들 안부을 묻고 조언도 한다고 정신없네요 여긴 케미히야 자리 마름사이 구녕 멋도 모르고 3개 팠는데,,ㅜㅜ 얼마지나지 않아서 마름이 어디로 다 도망가고 구녕은 어디로 갔는지 맹탕이 되었뿟네요,,ㅋ 메뚜기 잡아서 미끼 사용하면 쥑깁니다 함 해보이소 동네이장 진짜초자님 어디을 그래 댕기는교 올 1년동안 많은 꾼들이 다녀갔을건데 생각외로 주변이 깨끗하네요 선진국낚시문화가 서서히 정착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연안권 마름 수심 1.5m권 미끼 : 옥수수와 글루텐
포인트 보는눈은 프로 조과는 초보 두올님 철수하는 뒷모습만 몰래 찍었네요 아침일찍 일행들에게 다니면서 인사 다 하고 젊은 조사님이 예의가 바르다고 칭찬을 많이 하네요 도개 펌프장앞 포인트 전날 많은 꾼들이 있어 못들어갔는데 아침일찍 모두 철수 했나 봅니다 요기가 최고 포인트 낙동강 본류대 도개권에서 하루밤 노숙 케미히야 비릇해서 일행들 모두 꽈꽝,, 케미히야 하고 가면 붕어들 모두 수구리 하나 봅니다 이렇게 해서 추석 장박 낚시여행을 마칩니다 케미히야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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