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척지 & 장척호

함께한 조우

덥비님 4박5일

징가님 왔다리갔다리

독야님 왔어 자고 가고,,ㅋㅋ

케미히야 1박 꽝 치고

채비님 좌대 설치해놓고 왔다 갔다 2박

아침 안개가 자욱했어 사진 찍기 거시기 하네요

기다려보자,,

멀리서 내려온 덤비님 아침기온 추버요,

징가님 먼가 들고 있는데,,

에게게~~

가물이,,ㅋㅋ

장척지에 가물이 많다 야호,,

안개가 언제 사라질라나,

독야님 상주에서 와서 징가님 집에 꼽사리낑기가 잠만자고 갑니다

덤비님 보고싶어서 전부 모디었네요

덤비님 인기짱,

아 ~~ 집에가고파라

보따리 챙기자

만나면 반가운 조우들

덤비 독야 징가

안개가 사라졌으니 사진놀이 함해볼까나

봄시즌에는 파릇파릇한 들녁이 생동감이 넘쳤는데..

지금은 추수가 끝나고 누리끼리한 들녁이 쓸쓸함만 더해가네요

연꽃도 시들어삐고 누리끼리

저수지 중간 중간에 오리가 많이 떠댕기네요

오리야 머좀 나왔냐,,?

조과 확인할수가 없네요

안뵈주네요,,ㅋㅋ

가을찬바람이 불어도 아직은 물색은 베리굿뜨 

보트꾼들이 삭아있는 연밭을 공략하지만 

노지나 보트나 조과는 그게 그거,,

일행들 우안 최상류 골자리에 전폈습니다

수심 봄시즌때와 비스므리한 1m권

마름이 삭아내면서 바닥은 지저분한편

바닥은 꼭찾아서 채비안착해야 하는건 기본 !!!

지렁이 미끼에도 블씨의 반응은 없는게 활성도가 낮다는 증거

채비님 고마운 일하고 있네요

어르신이 발판철수하다가 오리발이 뻘에 박혀서 나오지 않자 

채비님 바지장화 신고 물속 수색작업 

오리발 무사히 구출했네요

참잘했어요 

동그라미 5개 

4박5일 꺼뱅이 다되었네

그래도 폼은 쥑깁니다

연밭 포인트

저수지 주변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 있습니다

가을시즌도 얼마남지 않은듟하네요

연줄기속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기에 연속에 대물이 득실거릴건데

추버서 붕어들도 만사가 귀찮아 먹는것도 포기하나 봅니다

무거운 장비 철수중

머할라꼬 낚시을 배워서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노

뗄차,,,ㅋㅋ 전매특허 

모델이 좋네요

베리굿

택수씨 조아요,,

좋아,,

와우 대박 

이번출조는 정이 넘치는 동행출조 

멀리서 내려온 덤비님과 함께 하려고 멀리서 장척지로 모디서

하루밤 같이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사람냄새가 풀풀나는 토붕사 인것 같네요

덤비님 수고했어요

담에 또 봐용

함께해준 채비님,징가님,독야님,

케히야,,

모두 수고했어여

케미히야印

[이창을 닫으시려면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