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면.  유료터를 주로 다니는데...

누구의 소개로 삼천리를 갔지요... 주말이건..   평일이건.,,.  오후9시까지 밖에 안한다네요..

이런..!!!  

크게 하는 이벤트는 아니고..  작게 나마 이벤트도 하고..

꼬리표 방류도 하고..  고기도 그럭저럭 나와서

내림낚시를 하고 있는데....

슬슬 저녁시간이 오고.. 날이 어두워져 가서..

써치도 켜지도.. 오메 좋당!!!   했는데..

이게 웬일..   분명 오후 9시까지 낚시시간인데..

오후7시 되니.. 써치를 걍 꺼버리네요,.,..

그이상은..  뭐? 케미를 꽂고하래나?

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림에 케미를 꽂고 하라니..

다른 유료터는 주말이면 24시간도 하고.. 

써치는 기본으로 계속 켜있는데...  이런!!!!

그래서 다른 유료터를 사장님에게 얘기 하니..

그건 그쪽 이야기이고,, 

본인이 운영하는 곳은 무조건 이랍니다..   헐~!  헐~~

사장님이랑 얘기 하다가 열받아서..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직장인이면 보통 토요일, 일요일 밖에 낚시 시간이 안되는데..   엄청 매몰차더군요..

내림 하시는 분은..   삼천리 낚시터 정말정말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