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수로등 낚시터 조행기 입니다. 사진 크기는 가로크기(긴 축 ) 780 픽셀로 해주세요
여러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이제 장마라서 일기가 많이 불순합니다출조시에 안출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이번주에는 낚.친 498조우회 정출이 있었습니다우리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하신분들이 모두 모이시는날 입니다장소는 청도의 산속 계곡지에서 있었습니다먼저 그날 저수지에서 같이하신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정출이다보니 많이 소란스러웠지요?^^모든분들이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지요?매일 일상에 찌들어 살다보니 자주 만나는 일도 어렵습니다이렇게 의미있는 선물들도 모이고....어떠한 선물 보다도 크고 의미있다고 하겠습니다우리의 쫑타님은 아무생각없이 물가에만 오면 무의식중에 연장을 펼쳐 드네요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고문님 이십니다돌국장님!오늘도 여지없이 대를 말리고 계시는군요순전히 대를 말리기 위한 작업입니다 ㅋㅋㅋ쫑타님이 나무를 잡았나 봅니다여기는 저수지와 붙어있는 둠벙 입니다물길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것 같구요잉어가 많습니다1m 넘는것이 육안으로 보이더군요상류는 첩첩산중 입니다이름모를 버섯도 피어있고 아마도 먹으면 아주 멀리갈것 같습니다^^상류의 수몰나무 자리 입니다선비님이 대편성을 위해 수심을 체크하시는군요오늘은 다른 조사분들도 많이 오셨네요상류에 본부석이 완성되었네요포인트는 상류가 아주 좋아보입니다제방권에서도 낚시가 가능합니다수심이 좀 나오지만요 자연경관이나 환경이 청정지역을 말해주는듯 합니다저수지 규모는 상당합니다제방 우안권에도 골자리 포인트가 있습니다장박꾼들이 천막을 쳐두고 있더군요요즈음은 사람이 없는듯 하구요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조행기를 올려주신 회원님께는 3,000 포인트를 적립해드립니다.지급된 포인트는 조은낚시마트 쇼핑몰에서물건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 합니다포인트 확인은 ★조은낚시마트 쇼핑몰에 로그인 하여 우측 상단에서 확인 가능 하고 ★모이피싱으로 로그인하신분은 우측상단의 쇼핑몰을 클릭하신후 쇼핑몰 메인 우측 상단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사회통념상의 비속어 사용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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