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따라 구름따라 조행기와 함께

이번출조는 갬낚 여행을 해봅니다

밴드 (낚.사.물) 낚시가좋아 사람이좋아 물이좋아 "라는 의미을 가진 회원들과 함께 합니다

이곳 캠핑장은 "고가네연구소" 라는 고깃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캠핑장입니다

밴드 고가네연구소 가입하시면 무료주차권을 받을수 있으면 그냥편안하게 쉬었다가도

무방하다는  친절한 사장님의 말입니다

나무그늘이 있고 수심이 2m권나오고 약간의 유속이 있지만 낚시하는데 큰지장은 없다

화장실과 간단하게 씻을수 있는 식수대로 있어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장소입니다

캠낚 추진을한 낚시물 김정성님의 추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든준비 음식부터 장소까지 직접섭외하고 준비했습니다

음식은 캠낚 답게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바베큐요리는 고가네연구소에서 주문을 하면 친절한사장님이 푸짐하게 준비을 해줍니다

먹방을 마치고 낚시할 자리을 찾아 봅니다

캠핑장쪽에는 휴일을 맞아서 가족동반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가 캠핑족 사이 사이에 들어가서 낚시할수 있는 공간이 있고

캠핑온 가족들도 짬낚을 즐기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자리선택을 먼저 필자에게 주는데 캠핑장쪽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필자는

건너편으로 가기로 합니다

한낮기온 33도을 가르키고 있는 날씨에 200m 장비옮기는데 땀을

한가바지 흘리면서 장비이동을 마쳤습니다

건너편 다리밑에 주차을 시키고 약200m걸어 포인트에 도달할수 있는 포인트

연안권 수초가 있고 물이 돌아가는 우측에는 돌산직벽이 있는 포인트을 선택합니다

토붕사 회원 김해수님도 캠핑장보다 건너편이 좋다고 필자따라 200m강행군 합니다

본부석은 건너편 갬핑장 

식사시간에는 차량으로 건녀편으로 가야하는 번거움이 있지만 마음에 들지않은 자리에 앉아서

후회하는니 원하는 포인트에서 꽝을 치드라도 원하는 포인트에서 후회하자,

저녁을 먹고 간식거리을 들고 자리로 들어갔어 본격적인 낚시을 시작합니다

분위기상 건너편 필자일행이 자리한곳애서는 분명하 붕어가 나올분위기입니다

첫붕어는 필자옆에서 짧은대로 편성한 김해수님이 제일먼저 8치붕어을 낚아서 

시작은 산뜻하게 출발합니다

월천님 자리

빈바늘님과 담소중인 월천님

짬낚을 즐기는 가족들 모습도 보입니다

그후로는 아침까지 전혀 입질이 없고 필자는 단한번의 입질도 받지 못했습니다

미끼도 바꾸어 보고 낚시대도 바꾸어 보지만 아침까지 임질이 없는 상황

반면 건너편에서는 난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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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8시경 김정성님이 허리급붕어다 라는 소리가 건너편까지 들려오고 윤종성님도 낚았다

건너편에서는 여기저기서 낚았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건너편 첫번째 자리 빈바늘님 자리했습니다

수심2.5m권 옥수수 미끼에 옆으로 째는 입질에 챔질에 성공하고

힘이 장사급인 강계붕어의 손맛을 톡톡히 보았다고 합니다

케미히야 자리 그림으로보면 최고 포인트

건너편 풍광

옥수수글루텐과 오래오 혼합했어 사용

궁금하지만 아침에 확인을 하기로 하고 해가뜨기시작하면서 일찍대을 접고 건너편으로 건너갑니다

캠핑장쪽에 낚시한 조우들은 한두마리씩은 다 낚았네요

짧은대로 10대 편성

최소 간편장비만 들고 들어왔습니다

건너편 야경

캠핑장 아경 

일출 입니다

윤종성님은 턱걸이 월척을 낚았습니다

초저녁에 김정성님 34cm 붕어와 준척급까지 마릿수 조과을 보이고

꾼이생각하는 붕어의 어로와 붕우가 생각하는 어로는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김영성님 34cm 축하 합니다

꾼이 생각할때는 건너편 수초가 있고 직벽쪽이 붕어가 나올것같은데 겨우 8치붕어 한마리나오고

갬핑장쪽은 풀한포기 없는 맹탕인데도 붕어의 회유목은 캠핑장쪽인것 같습니다

할수없는 붕어의길 어로는 꾼이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다시한번더 캠낚 즐기고 싶은 곳입니다

철수할때 쓰레기는 전부 수거했어 집까지 수송완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