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어썸친선 밤낚시대회

제3회 어썸 친선 밤낚시 대회가 낙동강변에서 참가인원 150명이 모여서 즐거운 낚시대회을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조사님들이 모여서 오랜만에 만남을 축하도 하고 담소을 나누는 정감있는 대회

낚시행사 최적지로 손꼽히는곳이기도 합니다

이번행사에 참가인원이 단체로 참가하는 인원이 많아서 주최측의 배려로 단체로 참석하는 인원은 

번호표을 한군데로 몰아서 삼삼오오 팀별로 하루밤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배려을 했습니다

본상품보다 행운권 추첨에 무게을 두고 처음보는 사람들하고 서먹서먹함을 덜어주어 

신나고 즐거운 행사을 목적으로 행사을 진행합니다

접근성이 좋고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곳이라서 최근 대규모낚시대회을

이곳에서 많이 하기도 합니다

강이라서 여러가지 변수가 동반하는곳이기에 출조당일 기상조건과 상류쪽에서 수문을 개방하는날이면 

물흐름이 있어 낚시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협찬품

파노라마 사진

협찬품 목록 

공포의 추첨함 

이번 행사역시 몇일전에 많은 봄비가 내려서 수위조절한다고 수문을 개방했어

긴대는 편성조차 힘들고 연안권짧은대로만 편성할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밤에는 강풍에서 텐트을 부여잡고 밤을 세워야하는 

악재가 발생

밤새 고생했는데 밥 이나 마이묵자

실시간 계측하는데 본부석으로 붕어낚았다는 소식이 밤새도록 없이 아침이 밝아고 

성질급하고 아침입질에 기대감이 없다고 일지감치 장비을 챙겨서 본부석으로 모이는 진풍경도 펼쳐집니다

쏠채 세제 조오타

단체사진 

어썸받침틀 대표님의 사회로 추첨들어갑니다

탤랜트 정명환님이 첫번째 주인공을 시작으로 행운권 추첨 들어갑니다

행사진행요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50명 전원 꽝 아무리 악천후라도 한두마리는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낙동강 붕어는 당일 행사에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전원이 행운권 추첨하라는 개시인것 같습니다

본행사 시상품도 모두 행운권으로 추첨이 들어갑니다

150명 전원에서 작지만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 한명도 빠짐없이 돌아갑니다

작은상품에 한탄소리와 큰상품에 환호하는 모습도 즐겁기만 합니다

나도한장 찍어주소

1차추점 150명 전원에게 상품이 지급되고 2차투표로 행윤권 1등 추첨은 반하리좌대표님이 직접 추첨 

행운권 1등 반하리좌대 주인공은 114번 장현수님이 영광을 찾이하였습니다

박군영님도 보조가방 나이스 

,

어썸제품 나이스 합니다

나도 받았다,

150명이 모여서 한건의 불미스러운일 없이 무사히 귀가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하리좌대 대표님이 행운권 1등 추첨 합니다

행운 범호 114번 1등 축하 합니다

밤하리좌대 2000*2000 축하 합니다

내년에는 붕어가 나올시기에 다시한번 멋진 프로그램으로 대회을 준비하겠다는

어썸받침틀 대표님의 인사말을 대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