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하루종일 지적이던 비가 멈추고 때는 이때다 .
물가로 나서봅니다.....
모산지 상류 권으로 가봅니다...
몇몇 조사님들이 자리를 하고 있네요...
또이렇게 똥짐을 매고 자리로 들어 갑니다 ㅠㅠㅠㅠ
수몰나무의 포인트가 땡기기는 합니다~ㅋㅋ
날씨도 구질구질하고 애이~
대를다펴자 다시 빗가 오기 시작 합니다ㅠㅠㅠㅠ
애구 ..몬 날씨가 이리도 구질구질하남...쩝
하지만 분이기는 참으로 오랫만에 맞어보는
그림같은 분이기 입니다~ㅋ
이구~이게 왠 고생 이람....쯔쯔쯔..
오락가락하던 비가 그치고 어느덧 아침이 밝아 오네요~ㅠㅠㅠㅠ
이것이 해인지???달인지???
무슨해가 빛도없이 하얗기만 하네요~ㅠㅠㅠ
슬슬 바람이터져 불어오고
이제는 철수를 해야 할시간 인것 같습니다...
잠시 그림같은 포인트 감상 하세요~ㅎㅎ
밤새 입질한번보고 뿌리를 내렸는지 꼼짝도 않고 죽향님도 없는데...
어쩌라고~ㅋㅋㅋ
빈손으로 철수 하지만 다음에는 붕순이 얼굴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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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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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