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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바람따라 구름따라 934회( 고내곡지) | ||||||
| 작성자 | 케미히야 | 작성일자 | 2018/10/09 | 조회수 | 7484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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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읍 소재 고내곡지 옥금제 달려갔는데 옥금제 상황이 좋지않았어 예전의 기억을 찾아서 달려간곳이 고내곡지 오늘의 대편성 짧은대로 5대 편성 5대로 밤낚 처음르로 하네요 바리가 불편했어, 온통 흙탕물 계곡형의 저수지 수심이 깊어요 외래어종이 없나봐요 작은붕어들의 천국 도로건너편에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중 좋은자리에서 낚시한다고 생각하고 잇는데 해가넘어가니 다가뿌네요,ㅋㅋ 다른곳 갈때도 없고 다시 내려가지도 못하고 에라이 이곳에서 하루 낚시하고 가자 대편성하고 사진이나 찍어두자 제방우안 수심깊은곳 자리가 요가 뿐이네요 동네어르신이 몇일전 첫만수일때 큰붕어가 상류권에서 많이 나왓다고 합니다 그말이 위안이 되네요 기대도 되고,, 예전에 도로가에서 낚시한 기억이 있고 현재도 도로가 포인트 편안한 자리가 많은데 릴꾼이 좋은포인트 마다 가드레일 위에 릴낚시대을 수십대 펴놓아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 오늘의 작전 자정까지 하고 차에서 좀 쉬다가 아침낚시 작전 자리가 불편했어 밤새도록 낚시 못해요 무릅아파요 들녁에는 풍년의 색깔이 뜨고 있고 저수지는 흙탕이고 고목이 멋지게 동네의 수호신으로 버티고 있는 모습 한쪽면은 시메트로 고정을 해놓앗네요 고사의기을 이렇게 처지한것 같습니다 도로가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 베리굿 하루밤 낚시하기로 결정하고 대편성하고 저수지 투어중 가까이서 하지 먼곳까지 미쳤어 병이야 수심2m권 찾아서 짧은대로 편성 도로가 자리편안한데 릴꾼이 포인트 마다 가드레일에서 릴수십대을 처놓았어 들어갈수가 없네요 한두군데도 아니고 도로가 전역을 점령했네요 c8 그러고선 해가넘어가나 철수하고 똑 욕나오네 c8 상류권 모습 세명이서 낚시중 뒤에서 한참을 구경했네요 작은붕어 막나오네요 손가락마한거,,ㅋㅋ 요기역시 해가 넘어간께 모두 철수 이런 좋은자리는 전부 짬낚군이 점령 상류물골자리 수심1m권에 짬낚중인 현지인 상류을 돌아 도로건너편으로 갑니다 도로건너편 에서 일몰사진 여기도 해가넘아긴 전부 지베 가네요 이저수지는 짬낚 저수지인가 해가 넘어가니 전부 지베 가네요 최고의 조황을 보인곳은 도로건너편 사이즈는 6치급이 주종 좋은자리는 전부 낮낚시후 지베가고 불편한 자리에서 밤낚 해야하는 케미히야 어구야 조과는 요래요,,,ㅋㅋ 250km 달려 의령권으로 내려갑니다 의령권에서 징가님과 쏘가리님과 합류 예정 케미히야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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