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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 추천수 고창 사근제를 다녀 왔습니다 ..[5] 더더더 [2012/11/20] 5447 0 가까운곳에서 잔 손맛좀 보고 왔습니다 ..[6] 두꺼비 [2012/11/13] 4651 0 안면도 승언1호지로의 늦가을 외출 ..[5] 더더더 [2012/11/13] 5241 0 370여 일만의 월척을 품에 안았습니다. ..[9] 더더더 [2012/11/05] 4629 0 허리급 섬붕어의 선물 ..[10] 더더더 [2012/10/16] 6449 0 청양 소류지에 다녀왔습니다 ..[4] 두꺼비 [2012/10/15] 4924 0 추억속의 서천 둠벙에서 긴 것만 잡고 왔습니다 ..[6] 더더더 [2012/10/09] 4554 0 새우찌맛이 그리운이들이 이원수로에서 만났다. ..[5] 더더더 [2012/09/24] 4466 0 4짜는 행운이고 5짜는 전설이라는데 행운 두개 한꺼번에..... ..[8] 더더더 [2012/09/11] 6616 0 복은 말 없이 한꺼번에 올것 같은데 ..[2] 더더더 [2012/09/04] 5084 0 소류지의 천국 의성 모소지에서 8월정출 ..[3] 더더더 [2012/08/27] 4832 0 외로움은 끝간데 없고 붕어는 찾을 길 없고 ..[5] 더더더 [2012/08/20] 4562 0 침묵으로 일관 하는 군산 항동제 ..[2] 더더더 [2012/08/15] 4553 0 햐 붕어보다 사람먼저 살고봐야지-청양 갈망골제 ..[3] 더더더 [2012/07/31] 5183 0 7월 정출 고생 많으셨습니다 ..[3] 두꺼비 [2012/07/30] 3994 0 안면도로 여름여행 다녀왔습니다 ..[5] 더더더 [2012/07/23] 4681 0 우리가 낚고자 하는것은 비단 물고기만이 아니다 ..[4] 더더더 [2012/07/17] 4691 0 월척 한수 추가요(보령) ..[6] 더더더 [2012/07/09] 5261 0 소문난 잔치 찾아가 낚시대만 ..... ..[4] 더더더 [2012/07/03] 4377 0 늦게 쓰는 상주정출 조행기 ..[1] 까만앵두 [2012/06/27] 5239 0 고창에 야유회 다녀 왔습니다 ..[3] 더더더 [2012/06/19] 4184 0 영종도 삼각둠벙 36cm 붕어 보러 오세요 ..[6] 두꺼비 [2012/06/11] 5183 0 춘장대 부근의 저수지 다녀왔습니다 ..[8] 더더더 [2012/05/29] 5134 0 구례까지 갔다가 보령에사 쉬다 왔습니다 ..[6] 더더더 [2012/05/23] 5378 0 고창 떼방죽에서 하루 머물다 왔습니다 ..[5] 더더더 [2012/05/15] 5146 0 부남호 4짜잡기 ~~ ..[5] 울프 [2012/05/14] 4341 0 사유지 안에 있는 저수지 태안 진산지를 가다 ..[3] 더더더 [2012/05/08] 4486 0 멀지만 즐거운곳에 다녀왔습니다-고창 고라지 ..[4] 더더더 [2012/05/02] 4768 0 당진에 비 많이 왔답니다 ..[5] 더더더 [2012/04/24] 4389 0 태안 달산지 다녀왔습니다 ..[5] 두꺼비 [2012/04/18] 4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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